향군여성회와 덕계고 어머니회에서 봉사하여 주셨습니다.
오늘은 화장실 청소까지 깨끗이 하여 주셔서 더 행복했습니다^^
어머님들의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면 저도 같이 행복해 짐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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