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(7/20, 목) 오후에 광적에 위치한 빌라에서 "희망감동마을만들기" 행사의 1차 작업으로 짐 정리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.
회천여성의용소방대(대장 최태옥)에서 10여 명의 봉사단원이 참여하여 주셨고, 무더위 및 먼지와 사투하며 열심히 정리해주셨습니다.
이마트 양주점, 양주시 및 우리 협의회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"희망감동나눔프로젝트"의 7월 행사로 진행하는 '희망감동마을만들기' 행사는 지역 내 집수리가 필요한 복지소외계층 가구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주관 단체 외에 드림스타트와 5개 봉사단체(회천여성의용소방대, 적십자봉사회 광적지구, 양주시1004봉사단, 양주시생화공감모니터단 및 이마트희망나눔봉사단) 봉사자 30여 명이 함께 참여하여 오늘부터 다음 주 월요일(24일)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