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(7/25, 화) 오후 3시 30분부터 한 시간동안 광적에 위치한 빌라에서 "희망감동마을만들기" 행사의 4차 작업으로 짐 옮기기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.
이마트희망나눔봉사단 10여 명과 양주시좋은이웃들봉사단 5명 등의 총 15여 명의 봉사단원이 참여하여 주셨고, 폭염의 무더운 날씨에도 즐겁게 웃으며 봉사에 임해주셨습니다.
이마트 양주점, 양주시 및 우리 협의회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"희망감동나눔프로젝트"의 7월 행사로 진행하는 '희망감동마을만들기' 행사는 지역 내 집수리가 필요한 복지소외계층 가구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주관 단체 외에 드림스타트와 5개 봉사단체(회천여성의용소방대, 적십자봉사회 광적지구, 양주시1004봉사단, 양주시생화공감모니터단, 양주시좋은이웃들봉사단 및 이마트희망나눔봉사단) 봉사자 30여 명이 함께 참여하여 7월 20일(목)부터 7월 25일(화)까지 진행되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