6월 19일 오후 1시, 무더위 땡볕에도 불구하고 1004봉사단 봉사자, 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 실습생, 희망센터 사례관리자 및 다사랑노인복지센터에서 청소 봉사에 참여해 주셨습니다.
사진상에는 없지만 1004봉사단 봉순익 선생님과 김경숙 사모님께서도 함께 고생해주셨습니다.
깨끗해진 마당에서 쾌적하게 보내실 박정순 어르신을 생각하면 이 날 고생한 것도 다 보람으로 느껴지셨을 것이라 생각됩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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